프로그래밍 공부
챗봇을 사용하니 정리가 편리하다 본문
요즘 스프링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. 예전에 배웠던 내용이지만, 한동안 안 쓰다 보니 가물가물한 부분이 많다. 특히 면접 준비나 다른 공부를 하다 보면 다시 잊어버릴까 봐 걱정돼서 이번에는 제대로 정리하면서 학습해보려고 한다.
공부는 유데미 강의를 들으면서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데, 그냥 대충 메모만 해두면 나중에 다시 봤을 때 이해가 안 될 것 같아서 GPT를 활용해 내용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바꿨다. 강의 내용을 듣고 간단히 끄적여 놓은 것들을 GPT에 넣으면, 이쁘게 정리해 주고 부족한 부분까지 보완해 주니까 꽤 효율적인 것 같다.
그리고 일단 정리한 내용은 노션에 저장하고 있다. 노션이 편하긴 하지만, 가끔 접속이 어려울 때도 있어서 블로그에도 함께 정리해두는 중이다. 이렇게 해두면 어디서든 다시 찾아볼 수 있고, 필요할 때 빠르게 복습할 수 있어서 좋다.
자바 프로그래밍도 다시 보고 있는데, 특히 쓰레드 관련 내용이 가물가물했다. 다행히 예전에 블로그에 정리해 둔 게 있어서 다시 인강을 찾아보지 않고도 복습할 수 있을거라 나름 안심된다. 역시 정리해 두는 게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낀다.
앞으로는 스프링 기본 개념부터 다시 정리하면서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학습해볼 생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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